어떤 이유로 컴퓨터의 초기화 작업을 진행했다면 장치 드라이버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인터넷도 할 수가 없는데 이 말인즉슨 랜카드 드라이버만 있으면 포맷후 인터넷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겠죠? 고로 윈도우7의 초기화 작업을 했다면 드라이버의 위치만 알아두면 되는데 이번에 드라이버를 받고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엮었으니 참고하시면 무난히 연결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윈도우7의 초기화가 진행된 곳이 아니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컴퓨터에서 'cafe.naver.com/3dpchip'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페이지의 상단에 있는 주황색의 3DP Net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어떤 페이지로 연결이 되는데 최신 버전 다운이라 적힌 텍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을 클릭해서 파일을 받고 USB와 같은 저장 장치에 옮긴 후 초기화 작업이 된 윈도우7에 깔고 기능을 쓰면 윈도우7 포맷후 인터넷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엮어둔 주소는 인터넷 드라이버를 검색해주는 3DP라는 프로그램의 공식 카페이며 랜카드 외에 다른 장치 드라이버도 없는 상태라면 3DP Chip을 활용하면 됩니다.
제가 설치 파일을 뿌렸다면 윈도우7의 인터넷을 보다 간단하게 쓸 수 있었겠지만 프리웨어라 해도 개인이 뿌리면 문제가 될 수 있고 제가 파일을 올려두어도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으로 다운로드를 피하는 분들이 있으실까 봐 그냥 가장 깔끔한 파일이 있는 곳의 주소를 적은 것이니 인터넷의 장치 사용을 위한 과정에서 귀찮아진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윈도우7의 초기화 작업을 한 상태에서 인터넷을 쓰기 위해 준비해야 할 포맷후 필수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들러주신 분들께서 포맷후에 필요한 것을 얻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으며 이번 인터넷의 연결에 대한 내용은 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