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듣다가 '사람이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귀여운 외모에서 말도 안 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나오는 것이 신기한 벤이죠? 흔히들 리틀 이선희라 부르던데 엄청나게 공감 가는 별명이군요. 좌우간 이번에는 벤의 모음을 엮어 봤는데 그녀의 노래를 듣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모음을 연달아서 들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목소리의 청량감은 정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군요.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서 몸이 뻐근한데도 불구하고 벤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 외에 다른 부분을 알만큼 큰 활동이 없는 상태인데 어서 유명해지고 활발한 활동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
모니터에 띄워진 나만 볼 수 있는 화면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을 땐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을 텐데 첫 번째 방법은 원격제어를 활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캡쳐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원격제어의 번거로움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남기고 싶다면 아무래도 전체화면 캡쳐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번에는 모르면 어렵고 알아두면 쉬운 캡쳐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키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화면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눌러주면 됩니다. 그럼 지금 모니터의 모습이 저장되는데 파일로 전환하기 위해선 그림판이나 포토샵을 활용하면 됩니다. 모든 분들이 갖고 있는 그림판을 기준으로 전체화면을 파일로 만드는 방법을 얘기하자..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은 허스키함으로 슬픈 내용이든 기쁜 내용이든 마음속에 담아둔 것을 고백하기에 딱 좋은 절실한 목소리의 주인공이죠? 개인적으로 표현의 천재가 아닐까 하는데 기쁜 노래를 부르면 소리와 표정에서 정말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나오고 슬픈 노래를 부르면 누구보다 슬픈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너무 신기한 아티스트인 듯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는 브루노마스 메리유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데 기분 좋은 햇살에 상큼함을 더해줄 노래가 필요했던 분들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왕이면 표정이나 몸짓을 함께 보면서 감상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무래도 찾아주신 분들께서는 콘서트의 영상보단 좋은 음질의 메리유를 더 필요로 하실 것 같다는 생각에 음질을 우선순위로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기회가 ..
관련 뉴스를 조금 읽어 보니 원인이야 다양하지만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피곤함이 누적됐을 때 가위눌림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를 생각해보면 밤낮이 바뀐 생활 리듬으로 몇 개월을 보내고 있는 제가 자주 겪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간 이번에는 직접 겪으면서 익힌 가위눌림 푸는법에 대해서 한 번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처럼 수시로 가위눌림을 당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찾아오는 순간 묘한 느낌이 발끝부터 올라옵니다. 이 경우 재빠르게 몸을 틀어주면 방어(?)를 하는 것이 가능한데 문제는 빠른 대응이 아니라 이미 온몸이 굳어버렸을 경우죠? 이럴 땐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자연스레 푸는법이 됩니다. 혹자는 온몸에 힘을 줘야 한다고 하지만 적어도 저는 가위눌림 푸는법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