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파일 복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입니다. 사무를 보는 분들에게는 꼭 한 번쯤은 거쳐가야 할 사무용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것이 대표적인 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해당 소프트웨어로 작업을 하다 보면 자료가 손상돼서 난감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이 엑셀파일 복구프로그램을 쓰면 어느 정도는 되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소프트웨어를 쓰려면 종류와 사용 방법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며 제가 보탬이 되고 싶어서 이번에 관련 내용들을 묶어서 정리했으니 필요할 때 살펴보시면 원하는 작업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엑셀파일 복구 프로그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자체적인 기능을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체적인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Ctrl + O'를 눌러서 손상된 자료를 불러오되 열기의 오른쪽에 있는 역 삼각형을 눌러서 열기 및 복구를 해주는 것인데 이 부분을 텍스트로는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울 듯해서 잘 정리된 동영상이 있는 곳의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youtu.be/0SZWinXptnc'이며 유튜브의 페이지로 방문을 하면 자체적인 기능으로 자료를 살리는 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손상된 자료의 경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열리는 경우도 있는데 'openoffice.org'에서 제공하는 아파치 오피스를 설치한 후 손상된 자료를 불러오면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다른 종류의 사무용 소프트웨어에서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알아두면 요긴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답을 찾을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레쿠바를 써야 하는데 레쿠바는 이름만 알아두면 간단히 찾을 수 있는 종류이며 구동을 하는 것으로 손상이 되지 전에 기록된 임시 저장 자료를 복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원 소프트웨어를 켜고 오피스 자료가 저장되어 있던 폴더를 지정해서 검색을 하면 임시 백업 자료들을 찾을 수 있으며 해당 자료를 불러와서 새롭게 저장을 해주면 됩니다.
각설하고 지금까지 엑셀파일 복구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얘기를 해봤는데 빈약한 수준의 정보이지만 그래도 들러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복원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엮어볼 것을 약속하며 이번 글은 여기에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