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클라우드에 폴더의 올리기와 탐색기의 파일 받는 법
요즘에는 저장 공간을 관리하거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서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인 종류가 제목에 적어둔 서비스라 할 수 있을 텐데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사전에 네이버 클라우드 폴더 올리기를 해주는 과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활용하는 방법과 브라우저에서 작업하며 네이버 클라우드 파일 올리기를 해주는 방법이 있으며 이번에는 PC 브라우저에서 작업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니 혹시 필요한 정보였다면 읽고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웹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파일 올리기를 하고 싶을 땐 가장 먼저 페이지를 찾아가야 합니다. 주소는 [cloud.naver.com]이며 페이지 로딩이 완료되면 우측 상단에 있는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로그인을 할 땐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계정을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혹시 네이버에 등록해둔 계정이 없다면 새롭게 만들면 됩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으니 설명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만 귀찮은 과정들이 기다릴 뿐이죠.
어쨌든 로그인을 했다면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순서인데 그냥 왼쪽 위에 있는 올리기를 클릭하고 드롭되는 메뉴에서 폴더 혹은 파일을 선택한 뒤 탐색기에서 대상을 지정하면 됩니다. 엄청 간단하죠? 혹시 버튼 위치를 모르겠다면 올려둔 이미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웹을 활용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자료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자주 쓸 땐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가 훨씬 편리합니다. 일반적인 드라이브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브라우저를 실행할 일이 없죠.
Toolbox-NDrive_x64.exe그래서 서비스 이용을 자주 한다면 가급적 탐색기를 준비할 것을 권장하는데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인 [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5031]에서 설치 파일을 받거나 제가 올려둔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제가 올린 파일은 공식 루트에서 가져온 것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지만 개인 배포 파일이 꺼려진다면 그냥 자료실을 찾아갈 것을 권장합니다.
툴을 설치한 다음 동기화 설정을 해주고 일반 드라이브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클라우드 폴더 올리기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그저 페이지에서 버튼이 있는 곳의 위치와 탐색기의 파일이 있는 곳을 공유한 것이 전부였지만 그래도 참고 수준은 될 수 있었길 바라며 저는 물러나겠습니다.